풍경 늘 걷던 길 by 아리수 (아리수) 2022. 8. 17. 늘 걷던 무덤덤한 길의 풍경인데... 이른 아침길은 평소와 달리 아름다운 느낌이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존재 (14) 2022.10.11 바람 오던 날 (6) 2022.08.27 존재 (0) 2022.06.12 위안 (0) 2022.06.04 둘이서 (0) 2022.05.12 관련글 존재 바람 오던 날 존재 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