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과 일몰 빛너울 by 아리수 (아리수) 2021. 12. 23. 물들었다 서서히 변화하는 자연색. 그 빛너울에 마음 붓칠 더해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출과 일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전함 (0) 2022.01.01 노을 걷히면.... (0) 2021.12.31 해는 지는데... (0) 2021.12.07 여명 (0) 2021.12.04 시작은 장엄하게 (0) 2021.11.29 관련글 여전함 노을 걷히면.... 해는 지는데... 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