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과 사98 좌초 인생... 늘 행복하기만 할까. 불행도 함께하지. 세월흐르면... 모두 지나가는 거지만. 2017. 12. 5. 흥정의 대상일 뿐... 오가는 고성도 흥정, 낮은 귀엣말도 흥정... 주검의 의미는 없어진 지 오래. 오로지 서로 좋은 가격의 대상일 뿐... 2017. 12. 1. 생선과 어머니 삶이란 서로에게 어떤 의미일까. 생과 사 그 거리는 또 얼마이고... 지난했을 어머니의 삶은.... 2017. 11. 15. 삶이란... 자신이란 이름으로. 존재함은 아닐런지.... 2017. 10. 18. 섭리 세상 나 소풍하듯 즐겁게 한때 노닐었으니.... 바람인 냥 가벼이 떠날 수 있으련가. 2017. 9. 16. 빈터 떠나버렸구나. 차가운 기운만 남겨두고서... 그리될 일이었어. 결국엔.... 2017. 9. 10.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