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과 사98 너에게도 봄은 있을까 계절 한 돌림... 그리고 또다시 봄. 너에게도 올 수 있을까. 2019. 3. 1. 가야만 하는 길 그 길은 어쩔 수 없는 길. 가야만 하는 길. 그래서, 오늘도 걸어야만 하는 길. 2019. 2. 26.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가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가. 지금 우리는... 어디로.... 2019. 2. 24. 시간의 풍경 그래... 내가 마주한 건 시간이었어. 억겁의 시간을 넘어. 영겁의 시간. 2018. 12. 26. 소회 이맘때쯤이면... 낙엽 한 잎, 바람 한 점에도... 찡해진 마음 서글퍼진다. 2018. 12. 5. 함께 가는구나 동행이라해야할까. 우연이라해야할까. 떠나는 길 기다려 함께하려하는구나. 2018. 12. 1. 이전 1 ··· 3 4 5 6 7 8 9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