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과 사98 본분 해야 할 본분. 다 했음. 그걸로 된 건지.... 2020. 7. 17. 생멸의 순간 그리 멀지 않더라. 생성과 소멸. 서로간의 거리는. 2020. 6. 2. 떠나가네 어제 왔다 여겼는데... 떠남은 오늘이라네. 눈맞춤 잠시인데... 긴 이별 또 하자네. 2020. 4. 16. 잠깐의 인연 인연이 무엇이기에... 기다림 고대함이 그리도 길던가. 곁에 머뭄 그저 잠깐. 찰나일 뿐인 것을. 2020. 2. 8. 어디서 왔을까 어디서 와 어디로 가는 길이기에... 이곳을 머무는가. 너라는 존재는... 2020. 2. 3. 어느 날의 아침 어제 보내고 늘 아침이지만. 열림은 새롭다. 어제와는 다른. 새로운 기대를 할 수 있어서... 2020. 1. 8. 이전 1 2 3 4 5 6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