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과 사98 사라지고 살아오고... 사라지고 그렇게 2023. 5. 14. 무제 잠시... 생(生)을 생각해 본다. 2023. 1. 12. 시간의 흔적 시간의 흔적. 그리 멀리 있지 않다. 2022. 11. 13. 자취 누군가의 뒷모습인 듯 가을이 보인다. 누군가의 흔적이 남겨진다 2022. 10. 29. 어느 경계 추함과 아름다움의 경계. 그 모호함이란. 2022. 6. 23. 낙화를 보며... 다 하여 떨어짐은 다시 시작하고자 함인데... 왜 서글플까. 2022. 5. 4. 이전 1 2 3 4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