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과 사98 생과 멸 한 해가 가는. 또 한 해가 오는. 가고옴의 경계. 갈피 잃어 그 경계 서싱인 적 몇 해이던가. 2019. 12. 31. 어디쯤일까 만남과 이별. 생성과 소멸. 생과 사. 모두가 삶과 인생의 난제. 갈림의 그 경계는 어디 쯤일까. 2019. 12. 4. 사멸의 순간 오고 감이 섭리라 하나. 그게 그리 쉽게 여겨지는 일인가. 순리라 여기지만... 자꾸 거스르고 싶은 마음 간절한 걸. 2019. 10. 6. 생성과 소멸 생성과 소멸이란. 윤회의 틀속에서 반복되어지는. 오고감의 자연스러움. 2019. 10. 2. 어떤 마음일까 그 즈음에 서면... 어떤 마음이 들까. 알듯 알듯.... 2019. 9. 20. 언젠가는 변하지 않는 게 없으니... 초라해짐도 그 언젠가의 시간. 2019. 8. 18. 이전 1 2 3 4 5 6 7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