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과 사98 구름아! 너 가는 곳 어디냐 한 점 구름. 한가로이....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2016. 10. 10. 시간 시간..... 그렇게 멈추게 할 수 만 있다면.... 2016. 10. 8. 꽃그림자 빛이 있어 그림자 있는 것인지... 내가 있어 그림자 있는 것인지.... 2016. 9. 24. 잔상 깨짐.... 그 아픔.... 그리고, 남은 건 잔상뿐. 2016. 9. 19. 일촉즉발의 평온 삶! 그 끝은 소리없이 은밀히 다가온다. 그 침묵의 시점을 모르고 살아갈 뿐. 2016. 9. 6. 시간의 공존 과거와 현재의 시간. 그리고 나. 서로의 시공간을 넘어. 그곳에서 함께 공존을 하다. 2016. 8. 29.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