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념60 공허 인적없는 텅빈 공허였다. 시골길 아침 풍경의 느낌은.... 2018. 8. 25. 색의 단상 소나기 지나고. 작은 반영 생기니... 색은 어울려 소소한 단상 하나 생기더라 . 2018. 8. 17. 상념의 시작 그를 만났다. 누군가 앉았을 텅빈.... 또다시 상념의 시작이었다. 그 만남, 그때로 부터.... 2018. 8. 15. 길 위의 상념 상념 하나 생겼네. 부질없을 인연으로... 건너야하는 건지. 아니면, 멀리 돌아가야하는 건지... 2018. 7. 22. 그저 바라볼 뿐... 그가 풍기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아. 그냥, 물끄러미 바라보았네. 2018. 6. 7. 배려 빗물에 젖었는데... 주변에 피해갈까 봐. 발사이에 깔끔이 갈무리 하셨네요. 2018. 2. 28. 이전 1 ···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