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념60 빈 가게 앞에서.... 빈 가게 앞에서. 텅.... 비어버린 마음으로. 오래도록 서성였네요. 2017. 8. 6. 도시인의 고뇌 찾으려는 것은 무엇이고... 얻으려는 것은 무엇인가. 잃을 것은 또 무엇이고... 2017. 6. 15. 삶, 그 무게는... 짊어질 만큼만 준다는데... 요즘 등짐하기 힘들다, 힘들다들 한다. 삶, 그 무게는 얼마이기에.... 2017. 5. 10. 밥상머리의 고찰 먹기 위해 사느냐? 살기 위해 먹느나? 그것이 바로 문제로다. 2017. 4. 20. 생각하는 사람 어떤 이만 생각할 줄 아나. 나 또한 그 못지 않지. 폼 잡을 줄 다 알고, 생각할 줄 다 안다고. 2017. 1. 26. 강태공 세월을 낚는지... 때를 기다리는지... 강태공의 석양은. 무심이구나. 2016. 10. 16. 이전 1 ···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