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과 일몰 강태공 by 아리수 (아리수) 2016. 10. 16. 세월을 낚는지... 때를 기다리는지... 강태공의 석양은. 무심이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출과 일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시의 일출 (0) 2016.11.05 울동네 노을 (0) 2016.10.24 석양 (0) 2016.10.05 어떤 날의 새벽 (0) 2016.08.05 여명속으로 (0) 2016.07.12 관련글 도시의 일출 울동네 노을 석양 어떤 날의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