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과 일몰 어떤 날의 새벽 by 아리수 (아리수) 2016. 8. 5. 고요하다. 어젯밤의 어수선함은 어디로 갔는지... 어둠의 침묵만이. 파도의 찰랑이는 소리만이. 존재하는 새벽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출과 일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태공 (0) 2016.10.16 석양 (0) 2016.10.05 여명속으로 (0) 2016.07.12 세월! 참 빠르다 (0) 2016.07.06 호수에 빠진 아침해 (0) 2016.07.03 관련글 강태공 석양 여명속으로 세월! 참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