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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과 일몰

어떤 날의 새벽

by 아리수 (아리수) 2016. 8. 5.

고요하다.    어젯밤의 어수선함은 어디로 갔는지...    어둠의 침묵만이.    파도의 찰랑이는 소리만이.    존재하는 새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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