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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과 일몰

세월! 참 빠르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6. 7. 6.

벌써 반년이 훌쩍 지나갔다.    무얼하고, 어떻게 보냈는지도 모르게.    그런데도...    오늘이란 하루는 또 그렇게 저물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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