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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과 일몰

어느 들녁의 석양

by 아리수 (아리수) 2016. 4. 6.

평범한 어느 들녁 석양일지라도.    늘 그대로, 그마음 그대로.    오늘이란 시간을 여느때처럼 그렇게 마감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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