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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과 일몰

채석강의 일몰

by 아리수 (아리수) 2016. 1. 15.

자연은 같음을 주지 않는다.    그래서 자연을 마주함에는 싫증이란 없나보다.    생이 아름답듯.    하루의 마감도 늘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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