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같음을 주지 않는다. 그래서 자연을 마주함에는 싫증이란 없나보다. 생이 아름답듯. 하루의 마감도 늘 아름답다.
'일출과 일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념촬영 (0) | 2016.02.26 |
---|---|
해넘이 노을은 여전하구나 (0) | 2016.01.28 |
병신년 새해를 맞이하며 (0) | 2016.01.01 |
가을, 창밖의 아침 (0) | 2015.12.01 |
도시의 노을 (0) | 2015.11.25 |
자연은 같음을 주지 않는다. 그래서 자연을 마주함에는 싫증이란 없나보다. 생이 아름답듯. 하루의 마감도 늘 아름답다.
기념촬영 (0) | 2016.02.26 |
---|---|
해넘이 노을은 여전하구나 (0) | 2016.01.28 |
병신년 새해를 맞이하며 (0) | 2016.01.01 |
가을, 창밖의 아침 (0) | 2015.12.01 |
도시의 노을 (0) | 2015.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