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출과 일몰

가을, 창밖의 아침

by 아리수 (아리수) 2015. 12. 1.

가을, 어느날 아침.    창밖으로 던져진 무심한 시선 하나.    태양은 매일 아침, 그렇게 뜨고 있었다.



'일출과 일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채석강의 일몰  (0) 2016.01.15
병신년 새해를 맞이하며  (0) 2016.01.01
도시의 노을  (0) 2015.11.25
명사십리 일출  (0) 2015.11.03
도시의 석양  (0) 2015.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