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출과 일몰

해넘이 노을은 여전하구나

by 아리수 (아리수) 2016. 1. 28.

병신년에 마주한 해넘이 노을.    을미년의 풍경과 별반 다름없는데...    그 사이...    적지 않은 세월은 또 흘러 갔구나.

 






'일출과 일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들녁의 석양  (0) 2016.04.06
기념촬영  (0) 2016.02.26
채석강의 일몰  (0) 2016.01.15
병신년 새해를 맞이하며  (0) 2016.01.01
가을, 창밖의 아침  (0) 2015.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