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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과 일몰

기념촬영

by 아리수 (아리수) 2016. 2. 26.

여행 뒤엔 하나 둘 기억은 사라지고.    남는 건 사진뿐이란다.    그래서인지...    바지런한 여행객.    여명속의 추억 담기에 여념이 없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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