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과 일몰 세월! 참 빠르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6. 7. 6. 벌써 반년이 훌쩍 지나갔다. 무얼하고, 어떻게 보냈는지도 모르게. 그런데도... 오늘이란 하루는 또 그렇게 저물어 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일출과 일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떤 날의 새벽 (0) 2016.08.05 여명속으로 (0) 2016.07.12 호수에 빠진 아침해 (0) 2016.07.03 바위섬 (0) 2016.06.13 어느 들녁의 석양 (0) 2016.04.06 관련글 어떤 날의 새벽 여명속으로 호수에 빠진 아침해 바위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