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길 위의 상념 by 아리수 (아리수) 2018. 7. 22. 상념 하나 생겼네. 부질없을 인연으로... 건너야하는 건지. 아니면, 멀리 돌아가야하는 건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