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허

by 아리수 (아리수) 2018. 8. 25.

인적없는 텅빈 공허였다.     시골길 아침 풍경의 느낌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길 위의 사람들  (0) 2018.12.24
길에서의 상념  (0) 2018.11.13
뒷골목의 일상  (0) 2018.06.09
그가 내게 물었다  (0) 2018.05.18
소녀  (0) 2018.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