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외길 위의 사람들 by 아리수 (아리수) 2018. 12. 24. 우리 가는 길, 외길. 후회된다 되돌아 설 수 없는 길. 비껴 옆길로 설 수도 없는 길. 오로지 그 길만을 걸어야하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께 하는 길 (0) 2019.01.29 주인을 찾습니다 (0) 2019.01.24 길에서의 상념 (0) 2018.11.13 공허 (0) 2018.08.25 뒷골목의 일상 (0) 2018.06.09 관련글 함께 하는 길 주인을 찾습니다 길에서의 상념 공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