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길에서의 상념 by 아리수 (아리수) 2018. 11. 13. 한때는 분주했을 텐데... 너도 세월에 밀려. 길 옆으로 비껴섰구나. 어쩔 수 없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인을 찾습니다 (0) 2019.01.24 외길 위의 사람들 (0) 2018.12.24 공허 (0) 2018.08.25 뒷골목의 일상 (0) 2018.06.09 그가 내게 물었다 (0) 2018.05.18 관련글 주인을 찾습니다 외길 위의 사람들 공허 뒷골목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