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념60 내 인생은... 단 세 글자 '내 인생'. 그럼에도 생각은 여러 가지. 내 인생은 과연....???? 2019. 7. 11. 경계의 저 너머... 경계 안을 머문다는 건. 저 너머의 동경. 무언가 더 좋은 다름이 있을 것 같은... 여기와는 다른. 2019. 5. 30. 잠깐만... 이미 멀어진 마음. 잡는다하여 되돌릴 수 있는가. 부질없음 알면서도. 손짓이라도 해봐야지. 2019. 4. 30. 실루엣 유희 그들을 바라보았다. 딴 세상의 사람들처럼... 빛속을 오고가는 사람들. 그들은 실루엣 유희를 하고 있었다. 2019. 4. 25. 겨울비가 내리네 오지 않으니 되려 그립네. 하얀 눈 마주하기 어려운 시절이라니... 한겨울, 겨울비가 내렸네. 2019. 1. 25. 소회 이맘때쯤이면... 낙엽 한 잎, 바람 한 점에도... 찡해진 마음 서글퍼진다. 2018. 12. 5. 이전 1 2 3 4 5 6 7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