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 경계의 저 너머... by 아리수 (아리수) 2019. 5. 30. 경계 안을 머문다는 건. 저 너머의 동경. 무언가 더 좋은 다름이 있을 것 같은... 여기와는 다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과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느낌 (0) 2019.06.28 우요일의 감성 (0) 2019.06.12 주인과 객 (0) 2019.04.13 너머의 생각 (0) 2019.04.12 공간속의 공간 (0) 2019.04.07 관련글 느낌 우요일의 감성 주인과 객 너머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