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 우요일의 감성 by 아리수 (아리수) 2019. 6. 12. 왜일까요. 우요일엔... 괜시리 쓸쓸해지는 건. 그 많은 사람 중에 홀로된 듯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과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등 (0) 2019.07.21 느낌 (0) 2019.06.28 경계의 저 너머... (0) 2019.05.30 주인과 객 (0) 2019.04.13 너머의 생각 (0) 2019.04.12 관련글 갈등 느낌 경계의 저 너머... 주인과 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