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 주인과 객 by 아리수 (아리수) 2019. 4. 13. 빨갛게 머문 동백꽃처럼... 파랗게 내려앉은 세월처럼.... 주인과 객의 화사한 얘기. 에둘러 귀기울여본 방앗간 풍경.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과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요일의 감성 (0) 2019.06.12 경계의 저 너머... (0) 2019.05.30 너머의 생각 (0) 2019.04.12 공간속의 공간 (0) 2019.04.07 시간의 방 (0) 2019.02.27 관련글 우요일의 감성 경계의 저 너머... 너머의 생각 공간속의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