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색92 색도 외롭다 색도 외롭다. 곱다 곱다 그리만 여겼지. 너 외로운 줄 어찌 알겠느냐. 2020. 1. 18. 빛과 의자 머뭄이 아름다울 때가 있다. 혼자의 고뇌가 멋스러울 때가 있다. 인생의 관조. 혼자일 때 더 느끼는 것 같다. 2020. 1. 2. 이런 한 해 됐으면... 올 한 해 바래본다. 맞이하는 모든 일. 만남도, 기쁨도, 행복도, 하는 일도 모두. 알록달록 각양각색 한 해이기를..... 2020. 1. 1. 공간의 미 선과 면이 그곳에 있고. 색감에 더불어 빛을 더하니... 공간엔 또 하나 조형미가 되는구나. 2019. 12. 8. 겨울 발가벗기운 채 였다. 서로에겐 무심한 채. 아마도 겨울은... 서로에게 어울리지 않음이었다. 2019. 12. 5. 공간 변하게 하였다. 을씨년함을 딴세상인 냥. 빛과 그리고 그의 색이.... 2019. 11. 21. 이전 1 2 3 4 5 6 7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