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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

빛과 의자

by 아리수 (아리수) 2020. 1. 2.

머뭄이 아름다울 때가 있다.    혼자의 고뇌가 멋스러울 때가 있다.    인생의 관조.    혼자일 때 더 느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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