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색92 인식의 차 왜 깨닫지 못했을까. 사는 동안.... 내 삶이 넉넉했음을. 2020. 6. 6. 빛의 구성 그대가 있어.... 내가 그대 곁을 서성일 수 있다. 2020. 5. 30. 일상의 색 선과 면 더해 색까지. 일상속에 존재하는 조화. 우리가 무심히 지나칠 뿐... 2020. 4. 17. 빛놀이 무료한 일상. 대하는 피사체도 그냥 그거고. 문득 스쳐가는 생각. 고정관념을 깨면... 2020. 4. 9. 서로는 늘... 나는 늘 너의 뒷모습만을... 너는 늘 나의 뒷모습만을... 서로는 늘 그랬다. 2020. 3. 5. 잠시라도... 잠시. 비록 잠시겠지만. 다음 버스 올 때까지. 찬바람 피할 수 있는 곳. 2020. 2. 24. 이전 1 2 3 4 5 6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