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색92 빛의 공간 빛을 주제로 지하실 전시공간. 퇴색된 시간에 빛이 어우러지니... 그 느낌 그대로 색다름이더라. 2019. 7. 8. 외출 인생은 잠깐 동안의 외출. 소풍하듯... 나들이하듯.... 그 길은 늘 즐겁고 행복해야 하는 이유. 2019. 6. 30. 느낌의 순간 빛과 색. 그를 만나는 순간은 두근거림의 순간. 나는 그 순간이 좋다. 어떤 결과물을 상상케하는. 나만의 순간이기에... 2019. 6. 21. 가지 못할 길 치장된 형형색색... 가지 못할 길. 곱고 아름다워 무엇에 쓸까. 2019. 6. 4. 늦은 이야기 지난 뒤 후회할 때가 있다. 하고 싶은 얘기를 못했다는 것을... 지난 뒤 자책할 때가 있다. 하고 싶은 얘기를 다해버렸다는 것을... 2019. 5. 18. 빛이 머물면.... 어느 순간 알게 될 때가 있지.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는 걸. 어느 순간 느끼게 될 때가 있지. 듣는 게 다가 아니라는 걸. 2019. 5. 17. 이전 1 ··· 3 4 5 6 7 8 9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