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74 그리운 마음 가리운 건 한 켤레 신발... 내 마주한 건 그대의 마음. 2021. 10. 25. 만사의 기본 성실이란. 정성을 다해 참되게. 한 해를 또.... 2021. 1. 2. 공간 얼마나 많은 고통이 있었을까. 얼마나 많은 아픔이 있었을까. 억누른 서러움 그 얼만데... 이제서야 감히 짐작이나 할까. 2019. 8. 17. 꽃비의 마음 어떤 색감일까. 빗자루에 꽃 단 마음 씀씀이. 느껴지는 그 고운 마음씨에. 절로 미소 머금었네. 2019. 4. 28. 그 님이실까요 단정한 매무새의 분홍 꽃신 한 켤레. 내 님 자태도 저리 단정하신데... 혹여 그 님이실까. 2019. 2. 3. 바람이었을 거야 어느 순간, 가슴 훓고 지나간다. 아픔인지, 서러움인지... 그건 바람이었을 텐데... 아마도 잠깐의 바람.... 2018. 12. 29. 이전 1 2 3 4 5 6 7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