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 바람이었을 거야 by 아리수 (아리수) 2018. 12. 29. 어느 순간, 가슴 훓고 지나간다. 아픔인지, 서러움인지... 그건 바람이었을 텐데... 아마도 잠깐의 바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추상과 비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선의 왜곡 (0) 2019.01.05 정적속의 다름 (0) 2019.01.03 그림자 그리고 여백 (0) 2018.12.19 그녀는 지금... (0) 2018.12.14 시간의 흔적 (0) 2018.12.03 관련글 시선의 왜곡 정적속의 다름 그림자 그리고 여백 그녀는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