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상과 비구상

시선의 왜곡

by 아리수 (아리수) 2019. 1. 5.

사물은 그 자리에 그 모습인데...    시선은 자꾸 다름을 보네.    눈에 보인다하여 그 모습 그대로인가.







'추상과 비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과 그림자  (0) 2019.01.19
변신은 무죄  (0) 2019.01.16
정적속의 다름  (0) 2019.01.03
바람이었을 거야  (0) 2018.12.29
그림자 그리고 여백  (0) 2018.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