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물 그리운 마음 by 아리수 (아리수) 2021. 10. 25. 가리운 건 한 켤레 신발... 내 마주한 건 그대의 마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정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삶 (0) 2021.11.09 지극히 당연함도... (0) 2021.10.29 무얼 남기려나 (0) 2021.10.23 순리 (0) 2021.10.18 이 또한 한 세상 (0) 2021.09.07 관련글 한 삶 지극히 당연함도... 무얼 남기려나 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