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물 한 삶 by 아리수 (아리수) 2021. 11. 9. 머문다하나 떠나야하는... 이 모두가 한 삶인 것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정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라보다 (0) 2021.12.02 이 또한 가을 (0) 2021.11.13 지극히 당연함도... (0) 2021.10.29 그리운 마음 (0) 2021.10.25 무얼 남기려나 (0) 2021.10.23 관련글 바라보다 이 또한 가을 지극히 당연함도... 그리운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