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물 꽃비의 마음 by 아리수 (아리수) 2019. 4. 28. 어떤 색감일까. 빗자루에 꽃 단 마음 씀씀이. 느껴지는 그 고운 마음씨에. 절로 미소 머금었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정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구속 (0) 2019.05.19 너는 언제나 그 자리... (0) 2019.04.29 빈처 (0) 2019.04.27 멋 (0) 2019.04.20 버려진 시간 (0) 2019.03.11 관련글 아름다운 구속 너는 언제나 그 자리... 빈처 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