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물 버려진 시간 by 아리수 (아리수) 2019. 3. 11. 누군가의 소중한 시간이었을 텐데... 멈추었다. 9시 20분. 버려진 채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정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처 (0) 2019.04.27 멋 (0) 2019.04.20 오래 된다는 건... (0) 2019.03.02 홀로 된다는 것 (0) 2019.02.14 그 님이실까요 (0) 2019.02.03 관련글 빈처 멋 오래 된다는 건... 홀로 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