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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물

너는 언제나 그 자리...

by 아리수 (아리수) 2019. 4. 29.

비 내리고 바람 불어도...   너는 언제나 그 자리였어.    사소함에도 쉽게 흔들렸던 건.    바로 내 마음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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