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57 광한루원의 가을 단풍 유명지가 많아서 일까. 광한루원은 한가하기만한데... 가을은 절로절로 무르익었다. 2015. 11. 28. 오메, 단풍 들었네 전국 각지 골골마다. 단풍이다, 단풍이다 하더니... 종내는 예까지. 오메, 단풍 들었네. 2015. 11. 26. 도시의 가을 가을은 무거움일까. 가벼움일까. 내게는.... 도시의 가을은 무거움이었다. 2015. 11. 16. 가을이 깊어만 간다 계절 참 빠르다. 조석으로 쌀쌀하다 느꼈더니. 어제 온 듯 여긴 가을이 깊어만 간다. 2015. 11. 8. 가을색 봄에 피는 꽃만이 꽃이던가. 이가을 고운옷 갈아입은 단풍잎도 그에못지 않다네. 2015. 11. 4. 어떤 동행 고운 인연과 동행하는 인생길. 이 세상은 아름다운 소풍길. 2015. 10. 19. 이전 1 ···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