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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위의 풍경

가을이 깊어만 간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5. 11. 8.

계절 참 빠르다.    조석으로 쌀쌀하다 느꼈더니.    어제 온 듯 여긴 가을이 깊어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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