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위의 풍경 겨울비 내리던 날 by 아리수 (아리수) 2015. 12. 17. 눈 더디 온다며 비 내리던 날. 떨어진 단풍 갈길 몰라 헤매이는데. 작은 연못엔 빗방울 소리만 소란하더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물위의 풍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성입니다 (0) 2016.01.20 회상 (0) 2015.12.28 가을이 깊어만 간다 (0) 2015.11.08 어떤 가을날 (0) 2015.10.31 미지를 향해 (0) 2015.09.12 관련글 서성입니다 회상 가을이 깊어만 간다 어떤 가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