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물위의 풍경

회상

by 아리수 (아리수) 2015. 12. 28.

무엇이 시선 붙들었을까.    지나가던 길 가지못하고.    내내...    그 자리를 서성입니다.



'물위의 풍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떠나고 싶다  (0) 2016.02.23
서성입니다  (0) 2016.01.20
겨울비 내리던 날  (0) 2015.12.17
가을이 깊어만 간다  (0) 2015.11.08
어떤 가을날  (0) 201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