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위의 풍경 떠나고 싶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6. 2. 23. 아무 것에도 매이지 않고. 바람 부는데로. 물결 치는데로. 내 몸 맡겨 훌훌 떠나고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물위의 풍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이 오는 소리를 듣다 (0) 2016.03.13 섬 (0) 2016.03.01 서성입니다 (0) 2016.01.20 회상 (0) 2015.12.28 겨울비 내리던 날 (0) 2015.12.17 관련글 봄이 오는 소리를 듣다 섬 서성입니다 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