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위의 풍경 섬 by 아리수 (아리수) 2016. 3. 1. 부끄러움이련가. 수줍음이련가. 님 뒤에 숨어 빠알갛게 물든 노을. 그모습 하도고와. 내마음은 그리움이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물위의 풍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의 수채화 (0) 2016.03.15 봄이 오는 소리를 듣다 (0) 2016.03.13 떠나고 싶다 (0) 2016.02.23 서성입니다 (0) 2016.01.20 회상 (0) 2015.12.28 관련글 봄의 수채화 봄이 오는 소리를 듣다 떠나고 싶다 서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