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위의 풍경 서성입니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6. 1. 20. 간다고 아주 가는 것도 아니건만. 돌아선다고 아주 못 올 것도 아니건만. 이별이라하니... 쉬이 떠나지 못하고 서성이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물위의 풍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섬 (0) 2016.03.01 떠나고 싶다 (0) 2016.02.23 회상 (0) 2015.12.28 겨울비 내리던 날 (0) 2015.12.17 가을이 깊어만 간다 (0) 2015.11.08 관련글 섬 떠나고 싶다 회상 겨울비 내리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