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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위의 풍경

by 아리수 (아리수) 2016. 3. 1.

부끄러움이련가.    수줍음이련가.    님 뒤에 숨어 빠알갛게 물든 노을.    그모습 하도고와.    내마음은 그리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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