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위의 풍경 가을이 깊어만 간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5. 11. 8. 계절 참 빠르다. 조석으로 쌀쌀하다 느꼈더니. 어제 온 듯 여긴 가을이 깊어만 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물위의 풍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상 (0) 2015.12.28 겨울비 내리던 날 (0) 2015.12.17 어떤 가을날 (0) 2015.10.31 미지를 향해 (0) 2015.09.12 과유불급 (0) 2015.06.23 관련글 회상 겨울비 내리던 날 어떤 가을날 미지를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