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물위의 풍경

미지를 향해

by 아리수 (아리수) 2015. 9. 12.

살아오며.    두려움에 행하지 못한 일.    어디 한 두가지던가.    이제라도 가보세.    미지의 저 세상을 향해...



'물위의 풍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이 깊어만 간다  (0) 2015.11.08
어떤 가을날  (0) 2015.10.31
과유불급  (0) 2015.06.23
소망  (0) 2015.05.14
봄날 오후  (0) 2015.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