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위의 풍경 과유불급 by 아리수 (아리수) 2015. 6. 23. 욕심만 앞서고. 삼킬 입은 물고기보다 작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꽁무니만 따라간다. 이래서 지나침은 부족함만 못한가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물위의 풍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떤 가을날 (0) 2015.10.31 미지를 향해 (0) 2015.09.12 소망 (0) 2015.05.14 봄날 오후 (0) 2015.04.13 대지, 생명을 품다 (0) 2015.04.07 관련글 어떤 가을날 미지를 향해 소망 봄날 오후